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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난합니까?

바쁘시간 쪼개서 통화를 몇번 했습니까? 똑같은 예기 계속 하고 정말 짜증나고 화납니다.

배송비 40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소비자를 우롱하는겁니까?

분명 금요일 마지막 남자 상담사랑 통화할때 제가 몇번 강조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반품비 얘기 다신 하지말고 똑같은 사유 또 물어보지말고 전체 반품하려던거 나도 양보해서 선반 하나만 교환하는걸로 마무리된건데 지금 장난합니까?

오늘 오전까지 처리 안해주면 소비자고발사이트에 올릴겁니다.

지금 몇번째 사람갖고 장난하는것도 뭐하는겁니까?

사용할만한 물건을 보내야 사용하지 한제품에 불량이 두개나 되는걸 보내놓고 하자 미리 발견못했다고 소비자한테 배송비를 부담하라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오전중으로 처리해서 연락하십시오 

더이상 통화하고 싶지 않으니깐 문자로 남기십시오

업체랑 마켓비랑 제대로 소통하지도 않고 중간에서 소비자가만 힘들게 합니까?

매번 똑같은 답변 더이상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