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에 안마의자 구매했습니다.

몇일전부터 전원은 켜지는데 2-3초 후에 다시 꺼짐 발생으로 a/s문의 했더니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썼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배상책임이 없다고 이야기하셨는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이 상품의 제품사항에 대해 보니

1년품질보증기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소비자과실로 인해 파손되거나 불량일경우 책임이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럼 1년내에 제품에 문제가 있을경우

제가 사용을 잘못해서 문제가 일어났을경우도 있으니 a/s가 어렵다고 하신다면 

1년 품질 보증기간에 대해 왜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소비자가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르니 안됩니다. 하시면 되는일인데요.

어쨌든,

30만원가까이 되는 물건을 사고 4개월만에 사용을 못하는게 사실인가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ps.

글을 지우지 마시고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제품을 계속 판매하실 생각이면 다른 소비자들도 정확하게 이 제품의 a/s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고지해주셨으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