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베란다에 수납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마켓비 Rackey 선반을 구매했어요
스타코 마감된 베란다 흰색 벽과 너무 잘 어울려요
선반 2개를 연결해서 높은 선반으로 사용해도 괜찮고
선반을 따로따로 낮은 선반으로 이용해도 괜찮아요.
수납할 물건 크기에 따라 선반의 높낮이가 조절되고
생각보다 튼튼한거 같아요.
무게가 좀 나가는 토분 화분 2개를 올려놓아도 끄떡없네요
추가옵션으로 다리에 바퀴를 달 수 있는데
저는 바퀴 구매를 못했어요. ㅠㅠ
바퀴까지 구매했으면 더 좋았을걸 후회합니다
베란다나 주방 짜투리공간에 두면 좋은 상품인거 같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